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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어머니....
작성자
요요
등록일
2011.10.17 조회수 1390
내용
하소연 할때도 없고 ㅠ 부모님이 이러니 어디다가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정말. 이건.. 티비에 나올만한 이야기죠 .ㅣㅣㅣㅣㅣ;;;;

제나이는 28살 이구요..

올해 아버지가 60 환갑 입니다. 아버지가 항상 제가 어렸을때부터 술을 먹고 꼬장이 정말 대박.; 과간도 아닙니다

책을 한권으로 두권으로써도 모자랍니다.

술을 먹으면 항상 엄마를 때렸고.. 집에 불을 지른다.. 저는 딸셋중에 둘째구요. 위로 3살 많은 언니를 많이 때렸어요.

저랑 막내 (아래로5살입니다)는 때리지는 않았고 술이 깰때 까지 아침 6시 8시가 되도록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밤새 우리를 괴롭혔죠..

제가 아마 학교 들어가기전부터 그랬으니 제기억만 이런거지 저를 가졌을때부터 계속 그랬던것 같아요.

엄마가 집을 나가기 일쑤였고.. 어린 우리를 두고 가면 항상 학교 앞으로 엄마가 우리를 보러 오고 하곤했었죠

그렇게 커서 제나이는 28살이구 현재 결혼해서 아기도 백일된 아기가 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지금 그런 아빠랑 살고계시구요..

하지만. .. 이건.. 앞뒤 두서가 없을수도있지만 이해해주세요.;;

저희3살 많은 큰언니는 고등학교때 부터 그런 집이 싫어 집을뛰쳐나가기 시작했고.. 저는.. 사춘기가 중학교때부터 집을

나가서 살고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아빠가 항상 술을 먹고와서 우리를 괴롭혔으니까요..

전 결혼을 하면서 그런아빠한테서 해방이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도 불쌍하다고 생각했구요...

지금도 엄마는 아빠가 술먹고 난동을 부리면 저희셋 한테 전화가와서 하소연을 하곤 합니다.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수천 번 .. 정말 수천번됩니다 하라고 해도 .. 한다고 해놓고 일주일정도 우리집이나 언니집에

있다가는 또 . 아빠한테 들어갑니다..;;사랑해서 산다고는 절대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맞고 .. 또 되풀이 하고 우리에게 이만큼 피해를 주면서도.. 아빠랑 살겠다고 들어가는 엄마를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맞고 나왔을때 이혼하라 하면 하겠다고 해놓고선 진짜 2주정도면 긴거고

바로 1주일만에 촌에 농사일이어쩌고.. 또돌아갑니다.ㅠ 미치겠습니다. 그러고 또 술먹고 맞으면 나오고...........

그런데 ..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엄마가 저희에게또 충격을 이번에 줬습니다.

우리 3명한테 하는말이 다다릅니다. ㅠㅠ 미치겠습니다. 엄마가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던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빠가또 바람을 폈니. 하고 말을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왜그러냐 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고 .. 너희엄마가 의부증이있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우린 엄마말을 믿지 아빠말을 믿지 않았죠...

예전에 그렇게 술먹고 그런것도 너희 엄마가 나를 의심하고 힘들게해서 그랬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면 없었던 거짓말을 합니다. 저희가 바람폈다는 그런이야기를 확인을 다해봤거든요...

너무 내용이 길어서 적지도 못하겠어요 .;; 그리고 이번애 우리 애기 백일 잔치에 와서는..

엄마가 다쳐서 입원을했답니다. 근데 입원한곳에 확인해보니 그런 환자가 없답니다.

또거짓말을 합니다. 왜거짓말 하냐고 물어보면.. 너희아빠가 그동안 술을 먹고 힘들게해서 엄마가 오락가락 한답니다.

그런데 .. 또 말하고있는게 거짓말입니다. 있을수도 없는 일을 이야기하는거죠. 사고날뻔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아 . 정말 적다가보니. 너무 내용이 길어 말로도 설명이 불가합니다.

엄마는 계속 현재 우리 세자매 에게 전화해서 내가 말하지 않은 이야기를 동생한테 전화해서 너희언니가그러더라.

하고 있구요 ..;; 우리세자매는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엄마가 다 거짓으로 지어내고있고요..

그리고 아빠한테 전화하면 소리만 지르면서 이년들이 ~ 개년들이.;; ㅠ ㅠ 아정말.. 이런말을 부모가 자식한테 할수있는

말일가요?????????

저는 내새끼가 커서 그런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있다는걸 알리기 싫습니다.

다 돌아가시고 안계신다고 알려주고싶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아빠는 오늘도 저희에게 번갈아가면서 전화가옵니다 자기억울한 사항을 들어달랍니다...

말을 다다들게 말입니다..

세자매중에 제가 둘째인데 제가성격이 젤 더러워서요.

욱할때마다 저는 그런아빠를 경찰에 신고하기를 3번은했습니다.

아빠가 새아빠니..어서 잡아가라고........... 경찰에게 거짓말로 신고도 3번이나했었죠..

하지만 다음날. 조회를 해보면 친아빠니까.;;; 가족 일은 가족이 알아서 하라고 아빠를 또풀어주고 가족들이 알아서 하랍니다.

가정 이야기는 처벌이 안된답니다.;;;

큰언니는 이런집이 싫어서 18살때 가출했다가 나이가 30이 되서 작년에 12년 만에 집에 들어왔답니다.

나랑 동생이 보고싶다고 글애도 용서하고 살아야지 하고 돌아왔지만.. 12년이 지나도 아빠가 술먹고 저러는 행동은

그대로 인걸 보고 너무 충격이라. 언니랑 저랑 이번에 우리 애기를 낳고 나서 놀러를 가서 한참을 부둥겨안고 울었습니다.

저희집......... 욕해도 되니까 한마디라도 적어주세요 . 저같아도 이런집 웃기다고 생각이듭니다.

이런 세상에 콩가루 집이 어딨습니까..........

조언좀해주세요.. 어디 에 .. 신고를 해서 엄마아빠를 정신 치료를 받는데라도 보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가요??.;;

제가 전화를 안받으면 저희 남편 한테 전화를 할가바 지금 너무 겁이납니다.. ㅜㅜㅜ.남편은 몰라요.;;;

제가 두서없이 이래 저래 적었네요..!!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볼까.. 올렸는데.. 제가 말하고싶은 상담받고싶은 부분을
짧게 일단 요약하자면.
1. 아빠를 보고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 않으면 자꾸 회사 상사에게 전화를해서 저를 짜르라고 협박하고 .. 또받아야 하는실정입니다.
2. 저런 아빠랑 사는 엄마가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이혼을 했음좋겠는데 자꾸 저렇게 들어갑니다.;; 어떻게 구해줄수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꿈과 희망상담센타입니다..
답변을 늦게 드려서 미안합니다.
선생님의 고충을 알 것 같습니다....

일단 부모님의 문제는 자녀들이 해결할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먼저 아버지와 어머머니를 격리시켜야 할 것 같구요...개별적으로 상담을 받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두번째, 아버지는 전분가의 진단과 병원의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단주기관이 있습니다)
세번재, 자녀분들도 상담을 받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깊은 상처로 인하여 불안과 분노가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하시면 됩니다.(저의 기관은 주로 오후에 상담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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